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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 게시판 / 방명록 / 질문과 답변 ▒▒▒
많은 사람이 우리의 삶을 스쳐 지나갑니다.
그러나 진정한 친구들만이 우리의 마음속에 발자국을 남기지요.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1485 일반
 보리밭에서  [4]
 땡스맘 1465
1484 일반
   저는 야가 땡긴 줄 알았는데요.  [3]
 땡스맘 3799
1483 일반
 스쳐 지나갔습니다.미안합니다.  [2]
 땡스맘 1407
1482 일반
   술약 대신으로다가...^^*  [6]
 땡스맘 1255
1481 일반
 아들녀석의 홈에서 퍼옴...  [5]
 땡스맘 1578
1480 일반
 출장가는 날 아침에 해준 거라곤...  [6]
 땡스맘 1549
1479 일반
 허겁지겁 차린 밥상  [3]
 땡스맘 1531
1478 일반
 칼국수집에서  [2]
 땡스맘 1352
1477 일반
 무의식적인 이끌림...아들넘 홈에서 퍼옴  [2]
 땡스맘 1378
1476 일반
 풀코스봉사...땡부의 하루 , 그 귀한 손^^*  [1]
 땡스맘 3434
1475 일반
 올들어 처음으로...  [8]
 땡스맘 1600
1474 일반
 한번도 길러본 적 없는 머리카락  [4]
 땡스맘 3884
1473 일반
 임자가 있으신 걸로 아는데  [9]
 땡스맘 1461
1472 일반
 날은 덥고 입맛은 없고  [3]
 땡스맘 1263
1471 일반
 비내리는 날엔 누룽지 생각  [7]
 땡스맘 1727
1470 일반
 아아, 우리집...  [3]
 땡스맘 1239
1469 일반
 피를 보았다  [3]
 땡스맘 4607
1468 일반
 철들어가는 땡모...얼음 동동 오디음료  [7]
 땡스맘 4244
1467 일반
 헛참...너무하시네  [1]
 땡스맘 1429
1466 일반
 희망사항  
 땡스맘 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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