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필호 홈페이지입니다.

▒▒▒ 한장의 사진 ▒▒▒
사진은 카메라가 담지만 사진 속의 영혼은 사람이 담는다.
사진가가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마음의 눈을 뜨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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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상작>2019 이야기가 있는 사진 공모전_최우수상(금상)

사진가: 홍필호

김광배
답답한 더위를 핵 가시게 하는 웃음들...쨍한 표현...
아래 암 호랑이 2명, 포호하고 나면 온도가 2도 정도 떨어질 웃음입니다.
근디...어트키 쨍한지...화면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을 뻔 했슈...^^

2005-07-25
14:03:51

장군나리/장진혁
대천에 가고싶습니다.^^

2005-07-25
15:13:01

김삿갓
언제까지 하나요?
이런모습은 처음입니다.
심난해 지네요...^^

2005-07-25
22: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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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속의 캠퍼스
홍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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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홍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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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홍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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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홍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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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빙
홍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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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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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만세
홍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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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만세
홍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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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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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홍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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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만세
홍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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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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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교
홍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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