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필호 홈페이지입니다.

▒▒▒ 한장의 사진 ▒▒▒
사진은 카메라가 담지만 사진 속의 영혼은 사람이 담는다.
사진가가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마음의 눈을 뜨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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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목해수욕장
홍필호
h:369 c:2

월출산 다원
홍필호
h:386 c:2

월류봉의 아침
홍필호
h:442 c:2

..
홍필호
h:444 c:2

이슬 나무
홍필호
h:446

학창시절
홍필호
h:488 c:2

장터
홍필호
h:508 c:4

장터
홍필호
h:524 c:4

기다림
홍필호
h:525 c:2

달동네
홍필호
h:528

시선
홍필호
h:574 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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