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필호 홈페이지입니다.

▒▒▒ 한장의 사진 ▒▒▒
사진은 카메라가 담지만 사진 속의 영혼은 사람이 담는다.
사진가가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마음의 눈을 뜨기 위함이다.

<윗 사진>
왼쪽에서 시계방향으로다
홍필호-몽샤우-무한대-이색-김경재-김준용-김광배
홍수표-송기식-강이-장병수-강미원-요정-아트키스-낮달
그 외에 사진에 없으신 분들은 헤세드님, 헤세드사모님, 도 포토님, 동행1분
이렇게 18명의 즐거운 만남이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
왼쪽부터 홍필호-이색-김경재-몽샤우-요정-강미원-아트키스-장병수-김광배-무한대-김준용-홍수표-낮달
그리고 젤로 앞에 송기식과 아들 강이

아직도 만남의 즐거움과 설레임에 들뜬 기분 그대로 입니다.^^
황금연휴라 차량들의 정체로 인해서 4-6시간씩 운전하면서도
웃는 얼굴들로 오신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처음 뵙는 분들이 대부분 이었지만
오랫동안 만나왔던 사람들처럼 느껴지는 분위기였습니다.
이런 좋은 끈끈한 느낌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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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 홈페이지 만남의 시간...^^

사진가: 홍필호

도 포토™
아흐 ~ 아쉽음니다

두장의 사진속에 제가 없는것두 그렇구

맛있는 저녁도 함께 못하고 여러분들 하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 ㅠㅠ

2004-04-06
11:27:07

artkiss
모두 반가운 얼굴들....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다행으로 얼굴이 낮달 아우님보다 작게 나와 .... 휴~~~

2004-04-06
11:51:24

메밀꽃 필무렵
귀에 익고 정감이 있는 성함들이 계시는 군요. 좋으셨겄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모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2004-04-06
11:52:37

송승주
좋은 시간들이 셨을듯 합니다. 무척 많이 쬐끔.. ㅡㅡ; 부럽습니다. ^^

2004-04-06
12:00:10

홍필호
새벽 3시까지 이야기 꽃으로 잠못 이루면서...
다음날 하루 종일 함께 촬영다니면서도...
아직도 함께 하고싶은 이야기들이 너무 많이 남아 있습니다...^^

2004-04-06
12:26:46

홍필호
낮달님 보다 얼굴이 작에 나온 아트키스님...축하드립니다...^^

2004-04-06
12:27:23

김광배
홍샘님을 위시하여 고참님들 무지 무지 감사 수고하셨습니다.
짧은 만남이지만 말씀대로 무척 오래된 여운을 남겼습니다.
앞으로 더욱 가까운 울타리가 되도록..보고싶은 얼굴들입니다.

2004-04-06
12:56:28

홍수표
정말 고생많이 하셨읍니다
여독이나 풀렸는지 궁금합니다
또 기회를 만들어 보도록 합시다

2004-04-06
13:01:13
[삭제]

칠성/장병수
햐.. 드디어 반가운분들 모습이 한꺼번에 올라 왔군요...^^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한 시간 내내 행복했습니다.^^

2004-04-06
13:15:12

낮달[晝月]
아트키스 형님은 태클 또한 고수중에 최고수시로군요(그림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ㅋㅋ)
아니,
갑장인 홍선생님 마져..다음엔 쫌 약한걸로 작업들어갑니다...

좋으신분들과의 멋진만남 오래오래 기억될것 입니다..

2004-04-06
13:17:33

김삿갓
뜨~아~ 부럽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즐거운 시간이었을듯합니다.
다음번엔 저또 꼭 끼워주세요. 아니 따라가겠습니다.
이제 사진보따리를 풀어놓으시기 바랍니다....^^ 부럽~ 부럽~

2004-04-06
13:50:20

송기식
저도 기분은 상당히 좋았습니다.좀 더 오랫동안 같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듯 합니다.
저도 부지런히 홈을 만들어서 스캔을 받아서 열심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디카지만 필카도 있으면 봄 더 좋은 만남이 될 듯해서요. 아무쪼록 우리가 오랫동안 같이 만나고 했으면 하지요. 다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만남을 주선하신 홍필호 님 가족과 내내 건강하시고 좋은 사진 많이 촬영 바랍니다.

2004-04-06
14:44:50

송기식
참 우리 아들은 강이랍니다.다음에 만나면 꼭 이름을 불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2004-04-06
14:46:34

秋淡/윤성도
좋은시간 되셨겠네요...부럽습니다.

2004-04-06
15:58:54

김경재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고수분들도 만나고 많은 좋은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시간가질수 있길바랍니다.

2004-04-06
16:25:30

풀잎
좋은 만남 가지셨군요....

잠자리가 옷깃을 스치듯 스치는 인연도 인연이라고들 하지요...
하물며 좋은 취미를 같이 공유하시는 분들의 모임인데
그 반가움이란 오죽할라구요...
오프라인의 만남...정다웠겠써요....

이렇게라도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다들 좋으신분들 같아요^^*

많~~~~~~~~~이 부럽~~부럽~~ㅎㅎㅎ~

2004-04-06
17:13:09

몽샤우
모두들 잘 들어가셨는지요...정말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들이었습니다...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람들처럼...편안했습니다....항상 기억하겠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아..참!! 그리고 홍필호님 바로 옆에 계시는분...개인적으로 참 호감이 가는군요...드라마의 주인공 같은 럭셔리한 얼굴형에...하얀치아....참 좋은분 같군요...헉!!=============33333333

2004-04-06
18:03:28

몽샤우
아이구...빠뜨린게 있어서요...이사진들을 '기타' 란이 아닌 '한장의 사진' 코너에 올려주신 홍필호님의 마음씀씀이에 다시한번 고마움과 애정을 드립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2004-04-06
18:06:54

홍필호
럭셔리한 얼굴형에...하얀치아...
그 분때문에 제 얼굴이 완전히 죽는군요...-_-....
완전히 '삐짐모드'로 진입할랍니다...^^

2004-04-06
18:17:14

홍필호
송기식님...^^
아들 이름으로 수정했습니다.
고 놈...참 영리하게도 생겼더군요.
그리고 얼마나 장난을 좋아하는지...
우리 따글이하고 만나면 재미있게 잘 놀겠더군요...^^

2004-04-06
18:18:36

화사랑
모두들 즐거워하시는 표정이 역력하군요.
우선 사진으로나마 첫 대면을 하네요.
좋은 만남이 계속 이어지길 빌겠습니다.

2004-04-06
20:48:25

WintoWinner
좋은곳에 다녀 오셨군요...^^
즐거워 하시는 표정들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유명하신 대가님들 사진으로나마 먼저 뵙게되니 참 반갑습니다...^^

2004-04-06
21:02:29

이색
많은분들의 만남을 감사드리고 또한 많을것을 배울수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필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모임에서 느낀 프로정신을 바탕으로 열심히 배워나가겠습니다.

※ 일출장면을 찍으러 가던도중 떠오르는 태양을보고 다들 군작전을 방불케하는 침투작전이 생각나더군요...^^

2004-04-06
21:25:44

lynx2
모두들 얼굴 표정이 웃음이 만연하군요...
정말 좋은 만남인것을 알수 잇겠구여....
이번에 참가는 하지 못했지만....담에는 같이 자리를 할께요...
사진만 보아도 기분이 좋군요...

2004-04-06
23:35:25

요정
단체사진을 보니 강이에게 미안하군요.
과자준다고 준비했다 소달구지 찍는다고 급히 이동하는 바람에 정신이 없어서
주지못하고 이렇게 와버렸습니다.
아이와 약속하고 지키지못한게 마음에 걸리는군요.
송기식님 강이에게 약속지키지못해 미안하다고 전해주십시요.
담에는 꼭 약속지키겠다고 전해주세요.

2004-04-07
00:34:07

홍필호
요정님이 강이에게 줄 과자까지 준비하셨었군요...^^
그것도 제가 준비를 했어야 했는데...미처 거기까지 생각을 못했습니다.
강이에게 싹싹 빌어야겠어요...^^

2004-04-07
08:32:10

독도쇠
기타에서 한참 찾았는데..이곳에 있었군요...
사진으로나마 뵈니 참 반갑네요..^^

정말 좋으신 분들 좋은 만남인것이 보입니다...부럽구요...^^
이 모임...축복인지..날씨도 죽이더만요....

2004-04-07
08:43:52

송기식
강이가 소달구지를 보고 많은 자랑을 하더군요.저가 사는 곳은 수원이라 아이들이 소와 달구지를 볼 기회가 없었던것 같아서 강이가 매우 흡족해 합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한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세요.그래야 나중에 다시 이런 자리에 많은 분들과 같이 할수 있을테니까.

2004-04-07
10:14:21

김삿갓
제가 선배님들의 모습이 궁금해서 자폭테러샷을 올렸는데도 끄떡없이 버티시더니.....ㅋㅋ
이렇게 허무하게 원폭(?)을 당하셨군요...^^
이사진 메모리시켜놨습니다...^^

2004-04-07
12:48:34

●~쮸~●
난 왜 안써질꼬............참..보기 좋네요...선생님...ㅋㅋ

2004-04-08
10:00:16

헤세드
사진을 통해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잠시잠간의 만남이었지만 멋진분들을 만날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사정상 끝까지 함께 하지 못했던것 아쉽기만 합니다.
특히 홍필호님을 직접 뵙게되어 참으로 기뻤습니다.
정말 멋진분이시더군요 문자까지 주시는 자상함도 감흡했습니다.
더불어 좋은분들도 함께 알게되어 행복했습니다.
모든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04-04-08
22:3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