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필호 홈페이지입니다.

▒▒▒ 한장의 사진 ▒▒▒
사진은 카메라가 담지만 사진 속의 영혼은 사람이 담는다.
사진가가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마음의 눈을 뜨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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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을

사진가: 홍필호

화베르
언제 도 튀었다 온겁니까...말두없이.... 나뻐이
소를 모는 어란 소녀가 어릴적 내가 아니가....

2007-08-13
10:46:14

홍필호
튀었다 온거이 아닌디요...^^

2007-08-13
11:17:10

김홍태
예전에 여행 갔다 오신곳...인가요? 선생님의 묵직한 흑백이 칼라 사진과는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2007-08-13
17:57:39

홍영인
흑백 전환이 잘 되었군요.
송아지의 아랫배의 질감이 너무 부드럽습니다.
만져보고픈 ....

2007-08-13
23:52:19

홍영인
저쪽 지방의 소치고는 제법 우리 소와 분위기가 닮았습니다.
어려서 그런가?
그래도 머리에 뿔도 난 녀석이...

2007-08-13
23:55:09

카니자로
와...

2007-08-14
08:56:40

홍필호
솔직히 CRT로 사진을 보정하다가 요즘은 LCD로 하니까
감을 잘 못잡고 있습니다.
어떤것은 좀 지나치게 밝게 보이지만 CRT에서는 칙칙하게 보이니...ㅜㅜ
그 중간값으로 할려니 더 어렵네요.

2007-08-14
10: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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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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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014 c:5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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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491 c: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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