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필호 홈페이지입니다.

▒▒▒ 한장의 사진 ▒▒▒
사진은 카메라가 담지만 사진 속의 영혼은 사람이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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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거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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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복이란...

사진가: 홍필호

秋淡/윤성도
아마도 자식이 저만할때가 제일 예쁜시절인것 같습니다. 일단 중고등학교 들어가면
따라다니지도 않고 말도 안듣고...
석양빛에 아이 물장구가 참 기가막힙니다. 따뜻한 시선이 느껴집니다.

2005-03-23
10:55:35

땡스맘
바지가 다 젖도록 찰박거리며 걷던
어린 시절이 떠오릅니다.
홍샘, 요새 와 캅니까...참 좋으네요.^^*

2005-03-23
11:33:49

카니자로
와 참 좋습니다.
꽉 잡은 엄마에 손이 있어 더 신나는 듯합니다.

2005-03-23
12:54:21

최준영
고수가 제철을 만난듯..
가져다 대고 누질르면 작품이 되는군요!

헐~
내는 언제나 그 대열에 함 서보나..^^

2005-03-23
18:17:52

김광배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 철푸덕으로...벌써 부터 아기 기질이 강하게 보입니다.
엄마: "이리 나와 인석아..." 아기: 냅둬유..."

2005-03-23
20:46:38

Ωstar
황홀한 색감에 푹 젖다 갑니다.^^

2005-03-23
21:00:36

정우아빠
정말 화려합니다.
어쩜 예전부터 이 느낌좋았었는데...ㅎㅎ 오랜만에 보니 더 좋습니다.

2005-03-23
23:48:16

52
광각마공...

2005-03-24
09:49:33
[삭제]

유형욱
햐... 황홀하고 따뜻한 사진입니다.

2005-03-25
15:10:42

홍필호
행복이 가까이에서 보이네요...^^

2005-03-25
18:09:11

김광배
오늘 서울 석양이 홍선생님 작품 못지 않은 노을이 뵈이는 군요...
근데 디카를 안가지고 나왔지 멈니까...

2005-03-25
18:44:10

이인숙
하나님의 손길을 다 줄 수 없어 엄마를 만들었다지요...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2005-12-02
17:58:06

홍필호
아...
어머니라는 단어가 그렇게 깊은 뜻이 있었나요...

2005-12-06
13: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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