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필호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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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꼬~치~

사진가: 홍필호

52
다 저런적이 있지요, 뭣도 모름시롱... 지금도 몰라요.^ ^

2005-05-12
09:19:07
[삭제]

홍필호
지금은 암삭도 안하지만 나코 알게 될낍니다...
음헝하니...^^

2005-05-12
10:26:55

땡스맘
예, 52님.
트렁크팬티 첨 사주었을 때
반바지 입고 달리기하면 *어져 나갈까봐 걱정하던 아들넘...생각나네요.

2005-05-12
10:46:44

홍필호
땡스맘님의 대단한 코멘트....

2005-05-12
10:51:43

김광배
명작 중 명작입니다. 아이들의 눈 높이로 말입니다.
저...그 수준입니다.

2005-05-12
11:37:41

음헝땍~~
조카애, 아들 넘 키우면서
저 노무 꼬추, 엄첨 따머거슈~~~~~~~~~

2005-05-12
13:58:43
[삭제]

52
머시매가 음헝 안허먼 여자들은 어찌게 살라꼬.....

2005-05-12
17:12:28
[삭제]

김호건
야 동심의 세계네

바지를 내리고 있는 아이와 그옆에 그에를 놀리고 있는 듯한 아이 게다가 순수한(?)여자 아이까지

ㅋㅋ아이들이 사진 찍는 걸 허락했나 자신의 치부를 보여주다니 ㅋㅋ

2005-05-12
22:40:52

타르테소스
저도 보여주란다고 멋모르고 보여주던 때가 생각나네요.. 숨김없이 솔직히 보여줄수 있다는것... 이게 바로 어릴적 순수함인듯... -_ -;;;저도 아직 어리지만..

2005-05-13
02:38:31

홍필호
나는 어릴때...
비만 오면 발가벗고 길에서 뛰어다녔다는...^^

2005-05-13
12:18:23

홍영인
저 여자 아이는 예전에 출연한 아이처럼 보이는군요.
도무지 부끄러움을 모르는 순수.

하지만 역으로
부촌의 아이들처럼 교육을 받지 못하는
성교육을 시킬 여유가 없는 부무님 모습이 보입니다.

2005-05-13
20:55:43

홍필호
홍영인님이 제대로 보셨습니다.

2005-05-14
08:14:20

이인숙
창피함을 알기 시작하면서 고민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저 아이들의 순수함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싶어집니다.

2005-12-05
21:20:28

홍필호
이런 사진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 보다...
그냥 순수함 그대로 받아들임이 좋겠지요...^^

2005-12-06
14: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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