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필호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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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카메라가 담지만 사진 속의 영혼은 사람이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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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쉿!

사진가: 홍필호

땡스맘
우와...바로 저의 소싯적 모습입니다.
저럭하고 놀았지요.바닷가에 나가면..

쟈들을 단체로 제 동네로 델꼬 오이소.
토테이토 피자 사멕일게요.^^

2005-09-23
09:32:29

홍필호
토테이토 피자랑것도 있남유.....^^

2005-09-23
09:46:59

홍영인
토마토+포테이토 짬뽕인 모양.

여그는 갯벌이 아닌 모래벌이라 들어가기는 좋겠다.

2005-09-23
10:44:25

장군나리/장진혁
아 이사진 너무 너무 좋습니다..^^

2005-09-23
10:53:39

몬살아
어떤동네사람이 포테또피자도 모른다요?
흐미 우리불쌍한 따글이 아직 그것도 못먹어 봤나부네..ㅋㅋ

2005-09-23
12:06:50
[삭제]

홍필호
포테또피자는 사줘봤어도...
토테이토 피자는 금시초문이라서...=3=3=333

2005-09-23
12:16:04

김광배
왼쪽 멀끔히 처다 보는 녀석을 손가락으로 가리고 보니까 더욱 안정되게 보입니다.

2005-09-23
13:39:08

홍필호
고녀석 때문에 사진이 더 변화무쌍 하지 않은가요..^^

2005-09-23
13:55:23

김광배
그러고 보니까 다음 연작을 기대해게 해주는 녀석이 군요.

2005-09-23
18:38:52

이인숙
요즘 올려주시는 사진 속 하늘이 생각나 오늘은 쉬는 시간 내
운동장을 돌며 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졌습니다.
Jim Brickman의 tsunami를 들으면서 올려다본 하늘은
마음마저 아주 조금 파래지는 기분이 들게 만들어 참 행복했습니다.

2005-09-23
23:02:28

땡스맘
이제셔야 읽습니다.

포테이토 피자 맞습니다.ㅋㅋ
점빵 바로앞에 피자집이 있어요.
홍샘도 내나이만 되어 보세요.
포가 토로 쳐지기도 하는 거지.
아하..이런 걸 홍샘의 꼬장끼라 하는고만???

2005-09-23
23:40:13

㉿우드정
와..저도 이작품 넘 맘에들어요 역시 대단한 내공입니다 ^^

2005-09-24
09: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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