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필호 홈페이지입니다.

▒▒▒ 한장의 사진 ▒▒▒
사진은 카메라가 담지만 사진 속의 영혼은 사람이 담는다.
사진가가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마음의 눈을 뜨기 위함이다.

오랜만에 둘이서 즐거운 시간...


			-목록보기

제목: 따글이...언니와 데이트...^^

사진가: 홍필호

칠성/장병수
자매의 데이트.. 표정의 섬세함.. 느낌 정말 좋습니다.^^

따글이 표정에서 다정함이 넘쳐 납니다.^^

2004-04-11
20:00:11

선경
상큼한 두 보석과의 정겨웠을 휴일 나들이가 금새 그려집니다....
ㅎㅎ
동생 숙녀 분이 따글님인가요... 두 숙녀 분이 많이 닮았어요~~
따글님이 올린 글 보면서 마니~귀여워서리...
콱 깨물고 싶었다는 충동~~ 전해주세염~~!!

2004-04-11
20:50:11

별난공주
^-^ ㅋㅋㅋ 머 제가 좀 이쁘져?? >_<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나들이를 가가지구,, ㅋㅋ
기분이 좋았아여,, 거기다가 무서운 다리를 지나느라 고생도 했구욤,.,ㅋㅋㅋ

2004-04-11
21:41:07

풀잎
정말...
너무너무 이쁜 모습을 담으셨네요...ㅎㅎ~

위.. 선경님처럼 정말 콱~ 깨물어주고 싶을만큼
많이 많이요..

큰 숙녀분은 차분하고 은은한 이미지가 참 이쁘구요
작은 따글 공주님은 정말 귀엽고 깜찍하네요
모델로 데뷔해도 될것 같아요
꾸밈없는 자연스러움이 다분히 끼가 있어 보입니다.

이쁜 모습...감상 잘하고 갑니다. ^^*

2004-04-11
22:04:05

김삿갓
오~우~ 회장님! 저 김총뭅니다. 회비 걷을까요?......^^

2004-04-11
22:08:49

김광배
에고!..아빠 닯은 따글이 안녕하세요. 숙녀인 언니도 안녕하구요?
그ㅡ림과 같이 따글한 순간을 아빠가 잡으셨네요.
끼 넘치는 가족 사랑 행복한 순간입니다.

2004-04-11
22:15:03

홍필호
하루종일 잠자다가 오후늦게야 근교에 잠깐 다녀 왔습니다.
이곳은 처음가 본 곳인데...야외 누드 촬영하면 좋겠더군요...^^

2004-04-11
22:25:14

정우아빠
아....간만에..일면에 두 따님들의 모습이 보이는군요^^
첨에 카메라 사실때..형수님께선 우리들의 모습을 많이 찍어주겠지 하셨을건데요 ㅎㅎ

이삔 따님들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아....글구 70-200vr의 뽐뿌가 아닌지...

저렇게 걷는모습을 자연스레 잡아낼 수 있다는 사실....
좋습니다...

2004-04-11
22:30:14

낮달[晝月]
에궁~부럽소이다...
딸 없는 사람 서러워서(?) ..요것도 뽐뿐가요..?ㅋㅋㅋ

요즘 즈믄둥이 아들녀석이 동생만들어 달라구 엄청 스트레스 주는뎅..워째쓰까잉~

엄한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는 것 또 무슨조화다냐.ㅋㅋㅋ...~~

2004-04-11
22:33:00

별난공주
-_-v 낮달님!! 근데요
엄한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는 것 또 무슨조화다냐.ㅋㅋㅋ...~~
가 무슨 뜻이에요? 우리아빠는 배꼽빠지도록 웃던대..
오 ㅐ 그리 웃는거에요? -_-
궁금해요 리플 꼭 달아주세요!! 꼭 보고요!

2004-04-11
22:40:07

홍필호
내가 우리 따글이 때문에 못살어...
별걸다 질문을 해 놨군요...^^

내가 낮달님 글을 읽고 엄청 웃다가 씻고 왔는데
그걸 보고 의아해 했나 보군요...낮달님...책임지세요..^^
장황한 설명이 필요할듯 합니다...ㅋㅋㅋ

김삿갓님...바로 총무 시작하실려구요...^^
아들만 있는 사람들 질투 할건데요...

정우아빠님...vr뽐뿌 아니에요...
그냥 누르면 나옵니다...^^

2004-04-11
22:44:51

유형욱
두 따님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행복한 가정의 모습...

2004-04-11
22:51:18

몽샤우
다은이와 지수의 성격이 사진에 고스란이 나타나 있군요,,얼굴표정 에서...걷는 스타일 까지...
큰딸과 작은딸의 특색...너무나 잘 잡혔습니다....정말 보기좋은 행복한 순간입니다...꼭 내딸들 같애...^^;

2004-04-11
23:45:09

김삿갓
낮달님 저희보다는 훨씬 낮습니다.
제작은딸이 지금은 9살인데요 5살때일입니다.

아빠: 지언아(작은딸이름) 동생 있었으면 좋겠니?
딸: 아니!
아빠: 왜? 동생있으면 좋잔아....
딸: 그럼 강아지로 낳아줘요.... 허거덩~~@@

2004-04-11
23:46:56

-파랑-
이쁜 두 자매의 표정이 참 좋네요.

역시 인물사진은 웃는 모습이 제일 좋다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2004-04-12
00:13:55

낮달[晝月]
대략,
난감이로세~..
이 일을 우짜믄 좋다냐...!?

따글아! 아빠와 함께 성경책 펴놓구 창세기 2장 18절을 보믄 그 해답을 찾을 수가 있단다..
아빠는 선생님이시니까 모르시는게 없지...아빠가 잘 설명해 드릴꺼야...휴~~...^^

2004-04-12
00:21:53

독도쇠
ㅋㅋㅋ..
강아지??

낮달님께선 답글 ..신경 쓰셔야 하겠네용...^.^

둘이 싸우지 않고 우애가가 좋은 모양이네요..^^;;
분위기까지...보석속에 담아 놓은 듯 합니다

저러시다가...어찌 시집 보내실까나...^.^

2004-04-12
13:57:44

홍필호
독도쇠님...강아지 하나 낳아 드리시지요...^^
정말 대단한 꼬맹이로군요...헐...
보통내기가 아닐것 같네요.

2004-04-12
14:26:31

으내
똥기 지수 : " 사람들이 이 사진을 보고 진정 내가 더 이쁘다는 것을 알꺼얌 "
따글 다은 : " 칫 아냐 내가 더 이뻐 "

지수와 다은이가 등장하는 횟수가 늘수록 울쌤이 왠지 더 아조씨가 되어 가는것 같은...
요샌 모자도 안쓰시고 에공 ㅇ ㅏㅈ ㅏㅆ ㅣ~

2004-04-12
16:08:05

홍필호
아니 어떻게 알았을까...
둘이서 걸어 오면서 내가 더 이뻐...아니야 내가 더 이뻐...하면서 오던데...
햐...멍석 깔아야겄다...

2004-04-12
16:10:04

초록물꼬기
천만불 짜리
보조개가 네개나 되는 군요!

2004-04-12
23:52:05
[삭제]

헤세드
따글이 서산에서 그날 보는줄 알았는데 보지 못해 아쉬웠어요
새침한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똥기의 표정도 압권이군요

2004-04-15
16:59:34
[삭제]

이인숙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표정에서 순수함이 뚝뚝 떨어지네요..그 순간을 잡아 사진으로 영원히 기록하신 아빠의 사랑이 합쳐져 보기에 좋습니다.

2005-10-19
08:13:50



	:: 로그인 하셔야만 사진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수 있습니다. ::

정렬방법: 등록순 | 날짜순 | 조회순 | 추천순

따글이...언니와 데이트...^^
홍필호
h:3436 c:23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홍필호
h:3599 c:20

우리 홈페이지 만남의 시간...^^
홍필호
h:4343 c:32

몽돌...
홍필호
h:3352 c:17

하얀 목련이 필때면...
홍필호
h:3529 c:27

그 섬에 가고싶다.
홍필호
h:3344 c:17

세방낙조
홍필호
h:2897 c:9

D2H의 연사능력...
홍필호
h:3133 c:14

구불구불 고갯길
홍필호
h:3950 c:21

아름다운 우리의 산하...이야기가 들리는 노을
홍필호
h:3162 c:14

갈매기의 먹이사냥
홍필호
h:3535 c:10

순천만의 일몰...
홍필호
h:3138 c:11

갈매기 나라에 간 요정들...
홍필호
h:2946 c:5

꿈속의 바다...울기등대
홍필호
h:3747 c:17

고천암의 가창오리
홍필호
h:3013 c:9

[이전 10개] 1 .. 21 22 23 24 25 26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슬라이드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