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필호 홈페이지입니다.

▒▒▒ 한장의 사진 ▒▒▒
사진은 카메라가 담지만 사진 속의 영혼은 사람이 담는다.
사진가가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마음의 눈을 뜨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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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솔천의 겨울

사진가: 홍필호

고경룡
멋진 설경입니다. 깨끗한 눈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2005-12-26
09:35:58

김홍태
한마디로 이쁘네요~~

2005-12-26
12:49:33

이인숙
꽁꽁 얼어붙은 도솔천이네요...
눈과 나무가 터널을 만들었네요...

2005-12-26
15:15:46

꾸미/최준영
눈빛이 정말 하얀것이 정말 눈스럽습니다.
부럼~

2005-12-26
15:49:15

秋淡/윤성도
가운데 얼지않은 부분의 반영이 백미로군요

2005-12-26
18:27:55

땡스맘
홍샘은...
가을에도 못가본 선운사
설경까정 담아오셔서 약을 올리시는군요.

오늘...
최근 홍샘 사진중
흰색 즉 눈이 있는 사진은
모두 등찜~~~난리나부러요.

2005-12-27
09:30:40

고광진
굿 좋아요~

2006-01-20
15:33:22

홍필호
보기에는 더 좋았는데...
내공 부족으로다...-_-

2006-01-24
10:53:53

강지영
얼음과 물에 비친 나무들....신선이 노니는 풍경 아닌가 싶군여...

2006-02-28
13:48:17

홍필호
오래전 옛날에는 신선들이 놀았을 겁니다.

2006-02-28
20:42:26

미시시피
저기 가운데 명경(明鏡)같은 수면,
실제로 보면 죽음일 것 같습니다..!!!!!!!

2006-12-20
10:25:16

미시시피
홍선생님,
새로운 작품이 올라왔나, 새로운 글이 올랐나,
설레는 기대로 하루에도 십수 번을 들어옵니다.
(바쁠 때는 십수 일씩 접속을 못하기도 하긴 하지만...)
근래, 홈이 조용하여 심심^-^;;합니다.
가족회의^-^;;를 소집하여
회칙 개정을 하든, 새로운 회칙을 추가하든.. 어떻게 해 보심은 어떠할지...??
일 주일에 작품이든, 글이든, 하나씩을 남겨라... 안 그라머 강퇴다, 등등의...-_-;;;;;;;;;;;;;;;;;;;;;
ps. 심심해서 혼자 투정부려본 것이니 마음쓰지 마십시오..^^

2006-12-20
10:3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