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좌는 처음 시작 하시는 분들이 기본적인 편집 과정을 몰라 물으시는 분들이 많으시기에...올리는 강좌랍니다...
그러므로 고수들은 볼 필요 없는 강좌 이지요...
편집 기법들은 많이 올라 와 있는데...
정작 초보를 위한 강좌가 없기에 제가 부족 하나마 아는 범위한에서 쓰려 합니다..저도 한참 배우는 초보인지라...
같이 배우는 심정으로요..^.^?
이후로는 특성상 존칭을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되도록 쉽게 설명을 하려고 노력하는데요....그래도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답글에 올려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까지 설명하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방법은 제가 자주 이용하는 순서 이므로 순서와 방법 등을 달리 하셔도 됩니다...^^
다 자신만의 편집 스타일이 있으니까요...^.^??
# 01
우선은 이렇게 편집 하고자 하는 화일을 열어야 하겠지요....저장 되어 있는 폴더에가서....
단축키는 보이시지요 ..." Ctrl + O "
이 단축키를 숙지 하여 두시면 상당히 편리 하답니다...
# 02
이렇게 열었습니다...
제가 작업하는 사진 크기의 스타일은 주로 이렇게 25% 로 설정하여 놓고 편집 합니다.
100%에 창을 열고 하면 한 눈에 안들어 오니까요...물론 25% 는 사진을 담은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요
제 D60으로 JPG 모드로 최대 크기로 담으면 이런 사이즈가 되거든요...^^
녹색으로 제가 표시 해 놓았지요....^^
그리고 제가 여기서 말씀 드리고자 하는 건......스크린 캡처가 안되어 그림으로는 못 올립니다만..
편집 하고자 하는 사진의 체널을 16비트로 전환하자는 겁니다.
현재는 8비트 이거든요...밑줄 그으세요...아주 중요한 팁이니까요.......^^;;
녹색표시 되어 있지요...편집 메뉴중...image > Mode > 16Bite/Channel 요걸로 체크 하시면 됩니다...
16비트 체널에 대한 결과는 뒤에가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 03
자 이제 첫번 작업으로....레벨조정을 해 보겠습니다.
아래 그림에 녹색 동그라미로 표시 하였지요....단축키는 " Ctrl + L " 입니다...
아시겠지요...단축키는 영문의 첫글자에...Ctrl 키...동시에 누르면 된답니다..이후 단축키도 같은 룰이...^^
그리고 자동레벨 조정은 " Shift + Ctrl + L " 이랍니다....쉬프트키 추가 된거 아시 겠지요....^^
우선은 녹색 으로 표시한 ... 화살표 방향으로 그래프의 내용이 없는?? -이표현 맞나 몰라요- 선까지 △ 표를 이동 시킴니다...(보통 이런식이지만...사진에 따라서 그 이동 범위가 다르므로 사진을 봐 가면서 자신이 원하는 부분까지 이동 시키세요...특히 제일 밝은 부분이 하얗게 날아가지 않는 범위를 봐야 할겁니다)
그런후....사진이 너무 흐리멍텅 해 지지요...
그럼 빨간 색으로 표시 한것 처럼 ▲ 표를 화살표 방향으로 조금만 이동시켜 보세요...
사진이 찐해 지지요....그 이동 범위는 사진을 봐 가면서 자신이 느낌이 좋은 위치로 이동시키면 됩니다.
이걸 이동시키면 커브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밑줄 그으세요....^^
자...이제 레벨 조정은 끝이 났나요...^^
# 04
아래 그림은 이처럼 레벨을 조정하는 과정을 캡처 한 겁니다...^^
이 사진을 조정한 값이 나와 있지요...담을때 잘 맞게 담으니 별 변동이 없었네요....여기서 그 유명한 말...
"원본 불변의 법칙" 을 말씀 드려야 하겠네요....밑줄 그으세요...^^
어떤 사진이라도 원본이 충실해야 편집도 잘되고 쉽게 된다는 겁니다...그러니 사진 담을때..신경 써서 최대한 잘 담아 오세요...^^;;
# 05
자 이제는 칼라 값을 조정하여 보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오토깔라로 실행 하여 본겁니다...단축키는 " Shift + Ctrl + B "
실행 순서는 빨강색으로 표시 하였습니다..
레벌 값만 노출만 제대로 맞는 다면....거의 이 기능이 색감을 정확하게 수정을 하여 준답니다...보통 저도 이 작업에서 만족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지요...^^;; 요것두 팁이니 밑줄 쫙~ 그으세요...^^
여기서 파란줄로 표시 한것은 그 부분을 중점으로 색감을 봐 가면서 보정이 제대로 되었나를 보시라는 겁니다.
# 06
이 작업은
오토칼라로 실행 시키니...담을때 색감이 비교적 잘 맞은 탓에 별 변동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제 눈에는 Green(녹색)과 Yellow(노란색) 이 과하게 낀걸로 보여 수동으로 색 보정 작업을 하기 위해 작업 순서를 뒤로 돌리는 과정 입니다.
아시지요....포토샵은 작업하던 순서를 몇 단계나 뒤돌릴 수 있다는 것....그래서 이렇게 오토칼라를 한번 실행시켜 어찌 변하나를 본 다음에 맘에 안들면 되돌리고 자신이 원하는 작업 할 수 있다는것.
# 07
자 이제 수동으로 색 보정작업을 하겠습니다...단축키는 " Ctrl + L " ....쉬프트 키가 없지요...^^
단축키 안쓰면 아래 그림대로 image > Color Baiance 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빨강색으로 표시 하였지요...Green(녹색)과 Yellow(노란색) 이 과도 하다는 말씀 드렸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수정 하려 합니다.
# 08
그림처럼 Magenta 쪽으로 밀고 Blue 쪽으로 밀었습니다...이 사진에서는 약간의 조정만 가 하면 되었습니다...
이때 파란 색으로 표시한 부분을 보면서 조정을 하면 될거라 생각 합니다...빨강 별표는 특히 참조하여 색감을 읽으시라는 표시 입니다..
그리고 이런 색 보정은 사진의 상태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 진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자주 접해 보구 사진을 읽을 줄 알아야 정확한 색감 맞추는 거랍니다...(이 부분에서는 저도 아직 서툴러 열심히 공부 하는 중 이랍니다 ^.^?? )
어떤가요....원본 불변의 법칙.....조금만 수정해도 잘 맞는 것 같지 않나요...거의 변화를 주지 안아도 될듯 한 사진 이였습니다...^^??
# 09
지금 까지의 작업으로 끝날 때가 저로서는 대부분입니다...
이 작업은 콘트라스를 주는 작업인데...이 작업은 잘못하면 화질의 왜곡을 부르기 때문에 저는 별로 사용을 하지 않는답니다....
하지만 이 작업을 애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답니다....어디 까지나 개인의 취향 이니까요..^^
이 작업은 단축키가 없네요...아시는 분 있으시면 답글로 알려 주세요...^^??
작업 경로는 그림에 빨간 표시로 하였습니다...
여기서는 콘트라스를 " 6 " 을 주었습니다....보통 " 10 " 을 넘지 않는 것이 화질 보존상 권장 합니다.
특히 이렇게 부드러운 색감의 꽃 사진은 과도한 콘트라스를 주면 은근한 맛이 떨어지고 딱딱한 색감이 되더군요...^^
# 10
자... 다음 단계로..넘어가기 전에 한번 저장을 합니다...물론 다른이름 저장 하기로 해야 되겠지요..
단축키는 " Shift + Ctrl + S " 찾아 들어 가실려면 File > Save As...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16비트 체널상태를 따로 저장하여 둔답니다...그리고 그 표시를 하기 위하여 화일이름 뒤에 저렇게 "_16" 을 붙여서 저장하구요...^^ 그러면 담에 편해요....
그림에 표시 되어 있지요...화일 이름과 콘트라스 조정한 작업 내용..^^
# 11
자 이제 다음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16비트로 되어 있는 체널을 8비트로 해야 작업이 된답니다..
8비트로 바꾸기 위해서는 처음에 16비트 체널로 바꾼 그곳으로 찾아 들어가면 되겠지요
편집 메뉴중...image > Mode > 8Bite/Channel 요걸로 체크 하시면 됩니다.
그런후 다시 다른 이름 저장하기 하여 화일 이름 끝에 "_8" 을 붙여 표시합니다...^^
그림에 표시를 하였습니다....
# 12
자 이제 16비트 체널로 작업한 이유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레벨 창을 뛰워 보면 사진의 화질 상태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레벨 창 띄우는 것은 위쪽에 설명 드렸지요.
레벨 그래프를 보면 화질 손실이 거의 없이 균일 하다는 걸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아마도 8비트로 작업을 하였다면...그래프 중간중간이 빠져 버리는 화질 손실이 따랐을 겁니다.
한번더...원본 불변의 법칙.....수정을 하면 할수록 회질 손실은 필연적입니다.
뭐 넷 공간에만 올리시려면 별 상관 없겠지만...인화를 생각 하신다면 화질 손실에 신경을 크게 쓰셔야 합니다.
저는 항상 큰 사이즈의 인화를 늘 염두해 두는 수정을 하고 있답니다..^^
# 13
자 이제는 마무리 단계이네요...^^
확장자가 포토샵 작업 화일인 " .psd " 화일은 넷공간에서 사용하기 어렵고 용량도 큽니다...
그래서 이 화일을 " .JPG " 화일로 바꾸어 저장을 하여 줍니다....
아래 그림은 jpg 화일로 저장할때 압축율을 설정하는 표시로서 저는 저렇게 최소의 압축율로 저장합니다..
그래야 화질이 최대로 저장이 되지요....화일 용량 크기는 커 지겠지만 화질 위주로 저장합니다.
여기서 숫자가 작게 내려 갈수록 압축율이 크게 되기 때문에 화질이 떨어지고 회일 용량은 작아집니다.
그림과 같이 다른이름 저장하기 하시는 중 (위에 설명 하였음) 옵션창에 화일이름 이 있고 그 아래 Format 창이 있습니다..그 창에 ∨ 표시를 누르시면 저장하고자 하는 회일 종류들이 주르륵 뜹니다.
그것중에 " JPEG(*.JPG *.JPEG *.JPE) " 요걸 선택하셔서 저장하시면 됩니다...물론 그냥 바로 저장하면 " *** copy.jpg " 이렇게 되니 copy 와 스페이스는 지워야 하겠지요..^^;;
# 14
자...이제는 인터넷 공간에 올리기 위한 작은 화일로 변환시켜 보겠습니다.
표시 한 것 처럼 편집 메뉴에서 Image > Image Size 를 실행 하시면
다음 과 같은 창이 뜬답니다.
여기 이사진은 사진 크기가 180 픽셀에서 가로 43.35cm 세로 28.9 cm 이지요...
이 사이즈는 너무 크고 용량도 커서 넷 공간에 올리기가 버겁지요..^^
# 15
자...사이즈를 줄여 보겠습니다.
방법은 녹색으로 표시 한 것 처럼 픽셀수로 줄이는 방법이 있구요...
저는 주로 빨강 표시 처럼 cm 로 크기를 결정 한답니다...이것두 어디 까지나 개인 취향 입니다..저는 cm가 편하네요...^^??
이 사진에서는 크기를 11cm 로 하였네요....그런데 이 크기는 아래 인치당 180픽셀로 되어 있는 경우이구요.
인치당 75 픽셀로 저장되는 디카에서는 23cm 정도가 적당 하더군요...일단 해 보세요...그것도 개인 취향이니...^^
아! 그리고 바탕 화면용 화일을 만드실때는 cm 가 아니고 pixels(픽셀) 단위로 해야 편리 하답니다..
모니터가 보통 1024 * 768 인데...이 경우가 가로 1024픽셀 세로 768 픽셀이거든요...^^ 그런 같은 단위로 편집 하는 것이 편리 하겠지요...^^
# 16
자...그렇게 하니...사진이 작아 졌지요...이지껏 사진 크기를 25% 줄여서 보고 작업하였기 때문입니다.
화살표 표시대로 사이즈를 100% 로 바꾸어주면...
# 17
이렇게 실제로 모니터로 보이는 실제 크기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 하시면 작업은 끝이 납니다.
물론 jpg 화일로 저장해야 하겠지요...^
그런데 여기에 테두리 작업과 작가 표시를 해야 되겠지요...^^
# 18
빨간 화살표의 레이어(Layers) 에서 백그라운드 위에서 마우스 윈쪽 버튼 두번 클릭하시면 레이어 창이 뜹니다....그러면 ok 버튼을 누릅니다...
# 19
그런후 편집창중 Edit > Stroke 를 선택 하시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이렇게 선 크기를 1px 로 하시고 색(Color)은 취향대로....저는 검은 색에서 한단계 흐린 회색을 즐깁니다.^^
그런데 이 태두리는 개인 취향상 엄청나게 큰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만...
너무 현란한 태두리는 오히려 작품을 죽이는 표과를 낳습니다...되도록이면 간결한 태두리로 작품을 감강하는 데 시선을 빼앗기지 않아야 합니다.
작품에는 시선이 안가고 태두리가 멋지다...하고 시선이 태두리에 머물면...뭐가 거꾸로 되는 것 이겠지요..^^
# 20
이제는 사진에 작가 표식을 넣어 보겠습니다.
이 방법도 여러 방법을 사용하고 들 있으니 인터넷을 검색 하셔서 응용 하시기 바랍니다.
태두리에 하시는 분도 있고 도장 툴로 꾹 찍어 사용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저는 제가 하는 방법을 여기 쓰겠습니다..^^
이렇게 글씨(텍스트) 넣기 툴을 주로 이용 한답니다...이뿐 글씨체로 골라서...레이어가 한 추가 됩니다 간단 하지요..^^
그런데...이 것두 매번 하면 귀찬아서 한번 만들어둔 레이어를 복사하여 다른 사진에 복사하여 사용 한답니다.
그런 후 텍스트 레이어를 이동 툴로 작품에 감상하는 데 걸리지 않는 위치로 이동 시키지요...
그리고 글씨의 색도 너무 튀지 않는 색으로 골라 넣구요...^^
# 21
이제 다 되었네요...다른 이름으로 저장만 하면 됩니다. 단축키 " Shift + Ctrl + S " 인거 아시죠...아까 해 보았으니..
포샵 작업화일이니 .pds 로 저장될꺼구여...
이때 화일 이름을 넷에 올릴 이름으로 저장 하는 겁니다...저는 주로 사진 담은 날 그리고 뒤에는 사진 종류에 따라 그리고 순번에 따라 이름을 붙입니다..그래야 나중에 관리하기 편하거든요...^^
이 사진은 9월 26일날 담은 거네요..^^
# 22
자 이제 아까 작업 하였듯이...넷에 올리기 위해 jpeg 화일로 바꾸어 저장 합니다...아까 작업 하였었지요..^^
이제 끝이 났습니다...고생 하셨네요...^^
# 23
이 그림은 지금 까지 작업한 내용을 본 것 이랍니다...
이 History 리는 작업 과정도 볼수 있고 작업중 잘못 실행한 것이 있으면 되돌릴수도 있지요..^^
# 24
이 작업은 커브(Curves) 를 이용하는 방법 입니다..단축키는 " Ctrl + m " 이구요..
그림에서 보듯 편집 메뉴에서 image > Curves 로 들어가면 됩니다...
보통 그림에서 처럼 S자 곡선으로 변형을 해 주지요...이것 도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니...
사진을 잘 보면서 맘에 드는 방법으로 하세요...보통 저는 저렇게 S 자 곡선이 되더군요..^^
이 커브를 잘 사용하면 좋은 편집 효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여러 가지로 변형 시켜 보세요...되돌릴 수 있으니 손해 볼건 없습니다...^^
그러나 이 커브를 쓰시면 화질 손실이 심각해 집니다...그것이 단점 이더군요...^^
그리고 첨에 시작하던 레벨로 보정이 어려운 것은 이렇게 커브로 보정하시면 원하는 보정이 될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이 커브를 제일 늦게 소개 하는 이유는
포샵이 서툴고 색 보정에 대한 능력이 없을 때는 ....이 한가지로 보정을 끝낼수가 있답니다...
저는 커브를 가능하면 사용 하지 않습니다...특히 저 S자 곡선은 화질손상이 커서요...^^
하지만 초보 시절에는 더없이 멋진 작업 툴 이랍니다...^^ 커브만 잘 쓰면 사진이 멋게 편집이 됩니다.
서툰 포샵 작업을 대하시는 분들은
여기서 소개한 작업순서중 # 05 번부터 # 10 번까지 생략하고 이 커브로만 편집 하셔도 대단히 멋진 사진 얻으실 겁니다...
그러니까...#01 부터 사직해서 #04 까지 ...그리고 이 #24번 의 커브작업 하시고 #11 번 작업으로 들어가세요...
그리고 색감을 좀 볼줄 아시게 되면...위 순서 대로 작업 하여 보시구요....
강좌가 너무 길어 졌나봅니다....모...강좌라고 할 것 까지야 없지만요...^^?
어려우신가요...
초보님들을 위해 쓴건디...어찌 중급 많큼 되었나요.....
여기서
틀린 부분과...더 좋은 방법이 있으신 분은 답글이나 새 글로 알려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또
의문 있으신 부분은 리플로 달아 주시면 제가 알고 있는 한도 내에서 답 해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내려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2003 10 03. 독도쇠 dica.org
※ 참고 문헌 및 말씀 인용......... NNP 의 Master Young54 님
"원판 불변의 법칙"
16비트 체널로 작업하라는 팁
오토 칼라의 유용성
.........................................등
***** 추가사항.........(2004. 04. 20) *****
칼라바란스 맞추실때
Alt+Shift+B 를 누르시면
먼저 작업한 칼라바란스의 설정값이 그대로 적용되어 실행 됩니다...^^;;
사진 사이즈 줄이실때...
배수의 비율대로 줄여야 깨짐 현상이 준다 합니다.
unsharp 주실때
사이즈 줄이신후 한방 주시면 줄여지느라고 뭉개진 선명도를 보강 하실 수 있습니다.
필터에서 unsharp를 100% 0.3~0.6 정도를 주고 있습니다.
편집 다 마치신 후
웹용으로 바꾸어 저장 하실때
Alt+Ctrl+Shift+S (Save for Web) 으로 저장하시고
Maximum으로(80%) 하시면...용량도 크게 줄이고 모니터상으로 보는 화질의 변화는 느끼지 못합니다.
제일 먼저 해야 하실 일이....
모니터의 상태와 밝기를 맞추는 일 입니다...
잘못 맞춘 모니터로는 다른 작품들 감상도 엉터리일 수 밖에 없거니와
편집에서도 왜곡된 편집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화 시켰을 때 인화 서비스 업체에게 엉터리라고 욕하는 일이 발생하지요....^^??
아래 게시물들 중에도 있지요...CRT 모니터를 사용 하시라는 것과....모..돈 많으면 고가의 LCD모니터도 좋지만요
그런 돈 있으면 랜즈라도 하나 더 구입 하심이..^.^??
----- 이상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