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사진에 있어 '디지틸 화는' 할것인가 말 것인가 하는 논의가 성립되지 않을 만큼 필연으로서 디지털 화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그럼 ' 왜 필연인가
이것에는 두 개의 측면이 있다.
하나는 광고 제작이라고 하는 기획으로부터 인쇄까지의 전 과정을 생각했을 때 제작측 즉 디자인, 제판,
인쇄라고 하는 카테고리에 대해서 디지털 화하는 것은 차별화와 효율성에서 당연한 시대가 되었다.
그러한 환경의 이전부터 사진이라는 분야도 디지털 화에대한 요구가 시작 되었다.
지금의 디지털 사진 환경은 그러한 전체적인 디지털 디자인 인쇄, 웹 시대가 요구하는 당연한 도구인 것이다
두 번째는 전자기기 기술의 눈부신 발전이다.
디지털 화=하드웨어의 품질이라고 하는 도식은 말 할 것도 없을 것이다.
PC나 디지틸 사진 주변기기의발전과 함께 하드웨어의 성능이 충분히 향상된 덕에 컴퓨터를 이용한 화상고 놀라울 만치 향상되었다.
그러나 그런 디지털화도 좋은 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취급하는 기기가 변하는 만큼 취급 운영 등의 새로운 기술을배우고 노하우를 쌓아야하고
운용의가이드라인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이 반드시 일어난다.
이러한 일을 시대 흐름을 관찰하면서 천천히 설명해 본다.
<1980년대 태동기>
1980년대에 전산사식이 나온 후로 제판과 사식이 갑자기 디지털 화로 진행되기 시작한다.
이 무렵 컴퓨터는 아직 매우 고가였고그리고 일반회사에서는 간단한 에디팅과 그래픽 작성을 약간 실험적으로 사용하는 정도였다.
80년대 후반에 접어들어, 매킨토시의출현으로 크게 흐름이 변했다.
정말로매킨토시는 크리에터에 맞는 컨셉으로만들어졌기 때문에 구세주를 만난 듯호경기였던 일본에 매우 빠르게 보급되었다.
연필로 이루어지던 디자인을컴퓨터로 만드는 것이 대단한 반향을일으키고 모두가 고무되어 있었다.
<1990년대 성장기>
사진 업계에 있어 1990년대 중반 매킨토시가 일반화 한 것으로 소수의 사진가가 필름을 필름 스캐너로 상을 취해
디지틸포토를 처음으로 시작하였다.
당시는 처음은 포토샵을 사용해 필름에서는 불가는 했던 사진 만들기를 하던 시대로
실패된 사진을 구제하는 작업이 주된 표어 였다.
그때를 시작으펄 제판인쇄 멉계에서는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었고 디지틸입고는
당연시 되는 시점이 되었고 포지티브 필름을 스캔 해 DTP로 이용한다고 하는 말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때부터 서서히 이미지 제작의 시작단계에서 디지틸 화 하는 것을 요구하게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one-shot의 디지탈카메라는우선 가격이 매우 비쌌고 사진가가 간단하게 취급할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는존재하지 않았다.
예를 들어 400만 화소의 디지틸 카메라본체가 정가 600만엔 했던 시대에 사진가에 있어서는
촬영단계의 디지틸 화는 먼 이야기였던것이다.
90년대 중반을 지나면서 버블경기(거품경제)가 걷히면서 일본은 불경기의시대가 되었다.
이 때 차별화의 의미로 착실하게 디지털 화를 진행시키거나 경기가 나쁠 때이를 타파하기 위해
「싸고 빨리 할 수있는 디지털」이라는 잘못된 인식의 디지털 사진이 퍼졌다.
결과적으로는 싸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디지탈 카메라는 아직도사용할 수 없거나
믿을 수 없다고 하는고정관념도 만연해 갔던 것이다.
그런데 1990년대 최 후반에 약 300만화소의 디지털카메라 니콘 Dl이 60만엔대에 발매되어 신문사,
잡지사 사진가가 구입해 사진업계의 일대 혁명이일어났다.
왜냐하면 많은 디지털 데이터가 인쉐 분야에 쓰이고 활성화로 연결되었던 것이다.
당초 광고업계에서는 통신 판매 사진이 수적으로 많아졌고 웹용의 광고에 활총되기 시작했으나
본격적인 광고사진에는 아직 많이사용되지 않았다.
그러나 신속성이 요구되는 보도의 세계에서는 디지털 카메라가 유리한 점이 많아 9000년 이후 전폭적으로 디지털화가 진행되었다.
이 후 미국에서는 사진업계의 디지털화가 50%를 넘기게 된다.
50%를 넘는다는 것은 눈에 보이는 일은 대부분 디지틸화한다고 볼 수 있다.
미국이 50%를 넘으면서 일본도 빠르게30%를 넘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디지털 화를 진행시키는 일은 매우 편리하기 때문이었다그리고 인터넷의 보급이 진행되어 빠르게 디지털 화는 더욱 가속이 붙었다.
그 후 대기업 클라이언트로부터 일을의뢰하는 디자이너가 사진을 디지털 데이터로 일을 발주하면서 자연스럽게 연결되었다.
<2000년대 성숙기>
컴퓨터의 성장에 수반해 디지털 카메라의 심장부인 이미지 센서의 가격이눈에 띄게 내려 왔던 것이
한층 더 디지털 카메라의 성장을 재촉해 왔다.
보도사진 분야에서는 디지털 화가 거의 100%에 달했고 인쇄용 입고 원고의 규정이 책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때부터 광고사진에 한정하지 않고사진업계에 흘러 파도가 되었던 것이다.
이제 사진업계는 싫건 좋건 간에 디지털 화하지 않으면 사진 업계에서는 먹고 사는 것이 곤란한 시대에 돌입했다.
실용화 수준의 디지털카메라가 등장한것과 그것들이 현실적인 가격으로 책정되는 시대가 되어
디지틸 데이터로갖고 싶다고 말하는 요구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이것이 디지털 사진화의 필연이라고 하는 흐름인것이지만 그 배경에는 인터넷의 보급이 크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모든비즈니스에 대해 편리한 인터넷 기술의보급은 디지털이라고 하는 개념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시대이기 때문에광고 사진도 디지털 화가 당연한 것으로되는 것이다.
<향후의 전망>
향후 인터넷으로 나아가는 것에 따라세계가 디지털화로 향해 가는 이상 피할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할 것이다.
사실은 아직도 촬영으로부터 인쇄까지의 작업 환경이 발전 도상에 있다고 생각하면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많다.
디지털화가 진행되는 일은 사진가에 있어 좋은 것만 있는 것이 아니고 문제가 너무도 많다.
복제가 간단히 이루어져 일어나는 저작권의 문제, 컴퓨터와소프트웨어 디지털 사진 기자재의 투자의 문제,
데이터 후차 작업에 따른 오버 차지의 문제, 디지털 촬영시의 많은 기술적 문제등 너무도 많은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산재해 있다.
이것들은 사진가 개인 개인이 어떻게든 하려고 해도 발주자는 강자,
사진가는 약자의 관계로부터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 많다. 디지털 화라는 것이 그 러한 의미에서는 제 칼날로 자기를 베는 것과 같다.
그러나 반대로 말하면제대로 사진가가 단결하고 결정한다면오히려 더 좋은 상황을 만드는 기회가될 수 있다.
향후 이러한 개인 사진가 스스로가 풀수 없는 문제들에 대해 한국광고 사진가협회'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정보를 공유하고 통합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글 : 오가와 가스하사
-일본 다지탈 사진계의 핵심 리더
-일본광 사진가 협회 이사 | |
